시작

정신없던 한학기가 끝나 방학에 접어들었다.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겨서 그런지 뭔가 끄적거릴 공간이 다시 갖고 싶어진 거다. 티스토리와 이글루중에 고민하다가 과감히 이글루를 택했다.

라도에서 소타로 날아온지 어언 3주.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.
이번 주 일요일이면 다시 라도로, 나의 모모군을 자주 볼 수 없어서 무지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라도로 돌아가 프리림 공부 및 나의 여름방학 미션 계획&실행할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하다. (모모군이 알면 서운해하겠지? 그래서 이건 비밀)

현재 내가 졸업한 소타대학교 도서관에 앉아있다. 다시 이 곳 학생이 된 것만 같다.
남은 시간, 모모군과 시간을 보낼 수 없는 평일에는 도서관에서 밀린 공부를 해두어야겠다.

by ecorama | 2008/06/05 00:13 | Day by Day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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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민아 at 2008/07/13 19:36
우연히 다시 찾게 되었는데 또 저랑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비슷한 고민중에 이글루로 돌아오셨네요. 제가 누구일까요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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